요즘 일잘러 Tool 노션, 트렐로 둘 다 마음에 안든다면?

요즘 일잘러 Tool 노션, 트렐로 둘 다 마음에 안든다면?_빅데이터사이트

요즘 MZ세대 일잘러들은 협업툴도 마음에 안들면 직접 만들어 쓴다죠?​가장 대표적인 협업툴 노션 트렐로 다 마음에 안들때 이건 어떨까요?​협업툴도 내가 직접 만드는게 편하다면 이것을 추천드립니다.​오래전 #일잘러 하면 주판을 잘하는 사람이었고 빅데이터사이트 그 다음에는 계산기를 잘 다루는 사람 그 이후에는 엑셀을 잘 다루는 사람이었습니다.​또는 타자기 타이핑이 빠르고 정확한 사람이 한글이나 워드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되고 이제는 PPT를 잘 만드는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.​이렇게 일잘러의 개념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급변하고 있습니다.​코로나시대 이후 재택근무 등에 따라 직장 상사와 대면하는 시간이 줄어들게되면서 일잘러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.​협 https://narashikanko.or.jp/ko/?s=v++빅데이터사이트 업을 잘하고 업무 상황 공유가 잘 되는 사람이 바로 일잘러로 대접받는 시대가 되면서 일잘러를 위한 툴, 소프트웨어 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.​#노션최근 가장 각광받는 협업툴입니다. 여러 사람이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업무에 대해 정리할 수 있고 누구나 작성하고 누구나 볼 수 있어서 업무의 투명성이 높아지는 툴입니다.​특히 애자일하게 움직이는 조직의 경우 프로젝트 단위로 인원이 들락날락하는 경우가 많더라도 프로젝트는 꾸준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업무 인수인계라던지 현황파악이 매우 용이하게 됩니다.​단점은 DIY할 수 있는 곳이 워낙 많기 때문에 너무 방대해지거나 혼자만 보기 쉽게 정리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.​#트렐로기본적으로 업무 프로세스 단위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주는 협업툴입니다.​노션과 마찬가지로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고 해당 인원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.​트렐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직관적으로 보기 쉽게 정리되어있습니다.​단점은 노션처럼 디테일하게 정리되는 공간은 부족합니다.​노션, 트렐로 모두 기업의 경우 유료버전을 사용해야하는데 1인당 2,3만원 정도 비용이 들어갑니다. 50인이면 100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.​​진정한 일잘러 #스마트메이커(홈페이지) 로 앱 만들어서 일하는 이유​사실 협업툴을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는 이유가 야금야금 들어가는 비용이 가장 큰 고민거리일것입니다.​50인 기준 노션 100만원 / 트렐로 100만원 / 슬랙 50만원 등등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한달에 수백만원씩 나가는게 부담스러운 기업들도 꽤 많습니다.​무료체험으로 기간동안 사용해보는것도 결국 한계가 있고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다 종료하면 그동안의 데이터가 다 날아가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.​한국도로공사 교량점검일지 앱 기존에는 수첩들고 다니면서 하나하나 메모하고 사진은 따로 기록했었는데 앱에 문서작성하고 핸드폰 사진 그대로 올려서 적용 작성한 문서는 다른 점검원도 확인할 수 있도록 공유기능도 추가​최초 한 본부에서 사용했었는데 우수사례로 꼽히면서 전국적으로 사용중인 앱​쇼핑몰 마진율 계산기 앱아마 온라인MD 분들은 다들 이런것 때문에 골치아프실겁니다.​쇼핑몰마다 수수료율 다르고 쿠폰 방식도 다 달라서 복잡하기도해서 엑셀로 수식 작성하는것도 너무 어려운데…​하지만 진정한 일잘러들은 이걸 앱으로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합니다.​​보기엔 간단해보이는 앱은 당연히 만들기도 간단하게​누구나 마우스 클릭만으로 뚝딱뚝딱 스마트메이커는 가능합니다.​이 시대의 프로 일잘러는 다릅니다.​남이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돌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능력이 진짜 프로 일잘러 입니다.